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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'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' 서평- 야곱의 일대기는 마치 `인생 교과서`같았다. 세상 어디에서도 살 수 없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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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성자 우림북
   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1-07-11 16:08

   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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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책에서 묘사하고 있는 야곱의 일대기는 마치 '인생 교과서'같았다.
    세상 어디에서도 살 수 없는 보물을 손에 쥔 마음이었다. 단숨에 읽었다.
    야곱이 겪은 사건들 하나하나 알아가는 내내 감동, 감동, 감탄 연발이었다. 


    '야곱의 마음이 그랬구나, 이것이 하나님 뜻이었구나, 진작 알았더라면, 왜 이제야 알았을까?'


    내가 알고 있던 야곱, 그것은 그저 수박의 겉만 핥고 있는 모습에 불과했다.


    이 책에 기록된 야곱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는 것, 이 자체만으로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임을 느낀다.
    특히 야곱의 환도뼈가 위골되던 날, 그 짧은 하룻밤의 신묘막측한 드라마가 주는 교훈 !, 내 마음에 감동으로만 머물지 않았다.


    그 교훈이 내 마음에 살아 움직인다. 내려놓음이 무엇인지,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무엇인지, 어떻게 해야 응답받는지, 실제 상황으로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.
    이 뿐만 아니다. 야곱의 인생 파노라마는 우리 현 세대가 겪고 있는 인생 질고의 유형을 대부분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.
    우리 자신이 겪고 있는 인생고가 있는가? 그러면 야곱이 겪은 유사 일화를 비교해보자.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.


    야곱이라는 이름에 나 자신의 이름을 대입해 보면, 엉켜 있는 실타래를 풀 수 있는 실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이다.
    험악한 인생을 살았다며 고백하는 130 나이의 야곱, 그의 인생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,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,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차원이다.


    *출처 : 교보문고, 우림북 서평단 카페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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