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고

URIMBOOKS
로그인 회원가입
  • 커뮤니티
  • 독자서평
  • 커뮤니티

    독자서평

    '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' 서평- 21세기에 성경을 집어든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생사화복의 열쇠

    페이지 정보

    profile_image
    작성자 우림북
   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1-07-11 16:11

    본문

    이 책을 읽으면서 언젠가 작은 레스토랑에서 마셨던 어떤 차의 맛이 문득 생각났다. 

    그 차는 시원했고 적당히 달면서도 뒷맛이 깔끔해서 부담이 없었는데 끝에는 은은한 향이 남았다. 


    나는 음식을 먹기 전에 웬만하면 물을 마시지 않는 편이다. 

    헌데 그 날은 차 맛에 반해서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 본 요리가 나오기도 전 한 컵을 깨끗하게 비웠던 기억이 난다. 

    평을 올리기 전 이렇게 주관적인 감상을 쓰게 된 건 이 책을 읽으면서 희한하게도 자꾸 그 맛이 혀끝에 감도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.

    책들을 음료수에 비유한다면 아마 오만가지 맛이 있을 것이다. 

    그리고 이 책은 방금 설명한 이름 모를 차처럼 부드럽고 술술 넘어가면서도 삶에 여운이 남는 맛이었다. 분명 그랬다.

    이유가 뭐였을까. 책의 주인공은 야곱이고, 이 책은 150년 가까이나 되는 그의 생애 이야기인데 신기하게도 내 얘기 같았기 때문이었다. 

    생소하거나 어렵지 않고 친근했기에 술술 넘어갔던 것 같다. 

    영적인 깨달음이 풍성하니 달다고 느꼈고, 그 깨달음이 평을 올리는 지금도 기억나는걸 보니 실제로 책에서 무슨 향인가가 묻어난 것 같다.

    저자의 인도 따라 신구약의 짝을 맞춰 야곱의 삶을 조명해 보면, 야곱이 겪었던 문제들과 야곱이 만났던 사람들은 사실 내가 겪고 있는 문제들과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다. 

    성경은 실제 수천 년 이상의 역사를 담고 있는 검증된 역사책이다. 


    동시에 삶의 모든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담고 있는 비결서이기도 하다.

    성경이 야곱에 대해 말씀하실 때 “아, 야곱이 그렇게 살았구나.” 하고 지나가면 야곱으로 끝날 것이다.
    하지만 야곱의 삶을 통해 나를 비춰본다면 그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. 야곱 한 사람이 겪었던 연단과 낮아짐과 큰 성공은, 21세기에 성경을 집어든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사화복의 열쇠다.


    97863c2147beea4bc6b2620de0990729_1625987471_7993.jpg
     


    그런데 성경을 읽는 모두가 이 열쇠를 발견하는 건 아니다. 


    하지만 저자를 따라 이 책을 읽다 보면 연단을 잘 통과하는 방법, 원수 맺었던 상대와 다시 화해하는 방법, 하나님을 감동시켜 축복받는 방법 등등 갖고 싶어도 구할 수 없었던 많은 열쇠들을 아주 쉽게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. 그리고 처음엔 간교했던 야곱이 연단을 잘 받아 훗날 자신을 내려놓고 깨달으며 변화되는 걸 보면서 감동과 소망이 될 것이다.


   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야곱이 탄생하기 전부터 야곱을 아시고 그의 걸음 하나하나를 인도해 가시는 걸 보면,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더해지며 신앙의 능력을 받을 것이다.

    이 책자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이 열쇠를 찾아, 살면서 만나는 수많은 인생의 자물쇠들을 시원하게 끌렀으면 하는 바람이다.


    *출처 : 교보문고, 우림북 서평단 카페 

    추천0

    댓글목록

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    QUICK
    MENU

    우림북소개

    도서

    온라인문의

    뉴스&공지

    공식블로그

    페이스북

    유튜브